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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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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원 5주년을 맞이한 차움 이동모 원장이 차움 내에 설치된 줄기세포 보관탱크(‘바이오 인슈어런스 탱크’) 앞에서 “향후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활용해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 차움 건물에 내걸린 5주년 기념 엠블럼.


시나 이스턴, 크리스틴 데이비스 같은 할리우드 배우, 세계적 부호인 중국의 옌빈(嚴彬)회장,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 모두 차움을 다녀간 유명인사다. 2010년 10월 개원한 지 5년을 맞은 차움이 짧은 시간에 ‘건강 명소’로 통하게 된 비결은 안티에이징 기술력 때문이다. 특히 개원과 함께 국내 첫선을 보인 차움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가 진행하는 안티에이징 프로그램등이 노화를 늦춘다는 게 입증됐다.

"노화 치료 32만 8000건 분석, 안티에이징 효과 입증"


차움이 2010년 국내 첫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를 개원할 때 많은 사람은 안티에이징에 대해 ‘주름살을 없애는 것’ 정도로만 여겼다. 하지만 차움의 생각은 달랐다. 몸속부터 건강하게 하고 운동·식이요법 등을 통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며 피부노화까지 막는 종합적 라이프 관리가 안티에이징이라는 것. 차움 이동모 원장은 “개원 후 5년이 지나고 보니 우리가 추구하는 안티에이징의 개념이 제대로 알려져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대체의학 접목한 노화 관리 효과적
2000년 차병원그룹은 차의과대학교에 국내 최초 대체의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통합 의학대학원을 개설했다. 당시 차광렬 차병원 그룹 회장은 “의사가 서양의학으로 환자를 더 이상 치료할 수 없을 때 환자에게 ‘돌아가라’는 말을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양의학으로 안 되면 동양의학이나 대체의학 같은 현존하는 지식과학을 모두 동원해서라도 끝까지 환자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었다. 이후 2010년 이 대학원이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그린 청사진이 차움이었다. 이 원장은 “차병원그룹은 줄기세포 영역에서 최첨단 연구를 진행하며 다소 외면받은 대체의학까지 연구했다”며 “모든 질병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서양·동양·대체의학을 동원해 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휴식·음식·운동·미용을 의학 영역과 결합한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개원 후 2012년까지는 ‘프리미엄 건진센터’를 중심으로 동양의학적 접근의 ‘8체질클리닉’, 줄기세포 보관 면역 시스템인 ‘바이오 인슈어런스’, 줄기세포 기술력을 접목한 ‘에버셀스킨케어센터’, 의학적 진단을 바탕으로 음식을 처방하는 ‘푸드세러피센터’ 등 세계 최초 안티에이징 라이프를 위한 신개념 센터를 속속 선보였다.
  2013년과 2014년에는 서양·동양·통합(대체)의학을 총망라하는 센터들이 연이어 오픈했다. 몸속 독소를 제거해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 주는 ‘디톡스슬리밍센터’, 신경·근골격계 통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는 ‘신경근골격센터’ 등을 개설하며 고객 맞춤형 안티에이징 관리를 시도했다. 최근엔 면역력의 지표인 NK세포 활성도를 진단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면역증강센터를 열었다.
  차움은 차 회장이 건강과 질병 사이의 회색지대를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예방진료’를 콘셉트로 설립한 미래형 병원이다. 새로운 콘셉트에 많은 사람이 주목했고 차움은 상류층 외국인들이 찾는 국내 의료관광의 핵심 병원으로 자리잡았다. 차 회장은 향후 더욱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을 낮춘 ‘제2의 차움’을 구상 중이다.

새 노화 방지 프로그램 개발 계획
지난 10일 분당차병원 강당에선 의미 있는 결과가 공개됐다. 차움과 차병원그룹 의료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차움 빅데이터 연구발표회에서 차움의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이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것. 차움에서 3년 넘게 안티에이징 건강관리를 꾸준히 받은 고객의 ‘노화지표’를 분석한 결과다. 데이터 건수만 32만8000건에 달했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화 방지 호르몬’으로 불리는 부신피질호르몬 (DHEA-S)은 보통 25세까지 분비량이 절정에 달하고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지만 차움의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에 참가한 회원들의 호르몬 분비량은 치료 전보다 오히려 6%가량 많아졌다. <그래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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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원장은 “이 같은 결과는 노화 속도가 늦춰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차움의 맞춤형 영양·운동 처방을 계속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빅데이터 연구를 이끈 김경철 차움 안티에이징센터장은 “지난 5년간 실시한 검사 결과 및 라이프스타일을 비교해 안티에이징 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살펴보고 항노화 예방 치료에 대한 의미 있는 결과들을 도출해 냈다”고 전했다. 차움 크리스티김 박사는 “차움이 추구하는 안티에이징 라이프 케어의 의미를 되짚어 보며 반성과 발전적 토론의 장이 마련돼 뿌듯하다”며 “차움이 치료와 연구를 함께하는 라이프센터로 발돋움하는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사진=프리랜서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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