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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대통령 시정연설 앞두고 세몰이 나선 친박계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2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가경쟁력강화포럼` 주최로 열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왜 필요한가` 조찬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 왼쪽 부터 정갑윤·이주영 의원, 권 교수, 윤상현·안홍준·노철래·서상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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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내 친박계 모임인 ‘국가경쟁력강화포럼’이 26일 교학사에서 출간한 한국사 교과서 저자인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를 초청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27일 국회 시정 연설을 앞두고 친박 의원들 44명이 참석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선봉에 서는 모습이다.

이 자리에서 윤상현 의원은 “우리 학생들은 잘못된 역사가 아니라 올바른 역사를 교육받을 권리가 있고 우리는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어떤 정파적 이익과도 교환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강을 맡은 권 교수는 “지금 검인정 제도를 그대로 두면 청년과 학생들은 민중 혁명의 땔감 밖에 안 된다”면서 “(교과서 국정화는) 전적으로 정당한 싸움이며 반드시 이겨야 되는 싸움이고 이길 수 있는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원유철 원내대표와 서청원·이정현 최고위원은 이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비밀 TF’ 의혹을 제기하며 해당 건물을 급습한데 대해 한 목소리로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는 정부청사에 대해 마치 범죄 집단을 대하듯 한밤에 떼로 몰려가 어이없고 황당한 구태를 보였다"며 야당 의원들을 규탄했다.

글·사진=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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