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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터널 폭발사고, 18명 부상…자동차 11대 불에타

26일 낮 12시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면 하행선 상주터널 안에서 4.5t 화물차량이 급정거하면서 적재함에 실려있던 시너통 여러 개가 도로로 떨어졌다. 이후 시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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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터널


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붙으면서 폭발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씨(33) 등 18명이 화재로 인한 화상과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터널 내에 있던 차량 11대도 불에 그을렀다.

경찰 조사 결과 이날 화물트럭은 시너를 싣고 길이 1.6㎞인 상주터널 중간 지점을 달리다가 차선 도색 공사 중인 차량을 뒤늦게 발견하고 급정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트럭에 얼마나 많은 시너가 실렸는지, 왜 운전자가 전방에 공사 중인 차량을 제때 보지 못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추가 부상자가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상주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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