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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지역 '백내장·폐렴·골절' 입원환자 많다"



외래치료 '치아·호흡계·배병증' 상위권



【세종=뉴시스】김지은 기자 = 전남 고흥군 등 노인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백내장·폐렴·골절 등의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4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연보'에 따르면 노인비율이 34%이상인 지역에서 이들 질환으로 인해 입원한 노인환자들이 상위순위를 기록했다.



전남 고흥군의 경우 ▲폐렴이 1000명당 진료인원 17.3명으로 가장 많았고 ▲백내장 및 수정체 장애(13.7명) ▲목·흉곽 또는 골반골절(12.5명) ▲기타 배병증(12.0명)등이 뒤를 이었다.



경북 의성군은 ▲백내장 및 수정체 장애(15.2명) ▲목·흉곽 또는 골반골절(11.6명) ▲폐렴 (11.5명) ▲기타 배병증 (11.0명), 경북 군위군은 ▲백내장 및 수정체 장애(14.3명) ▲폐렴 (8.2명) ▲목·흉곽 또는 골반골절(7.9명) ▲기타 사지뼈 골절(6.3명)순으로 입원한 환자가 많았다.



외래의 경우는 치아질환·호흡계질환과 배병증(기타 소화기 장애)로 치료 받은 환자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남 고흥군의 경우 기타 배병증으로 외래치료를 받은 노인환자가 1000명당 345.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의성군은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장애(307.4명), 경북 군위군은 기타 급성 상기도 감염(347.8명)이 노인질환 치료 1위를 각각 나타냈다.



kje132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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