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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고' 성유리 "핑클 재결성? 자신 없다…환상 깰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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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34)가 핑클 재결성에 대한 걱정을 토로했다.  

성유리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전윤수 감독) 관련 인터뷰에서 MBC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하지 못한 사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영화 촬영 막판에 거의 매일 밤을 새웠다. 지방 세트장에 가면 4~5일씩 못 나오고 촬영했는데 그때 '토토가' 이야기를 들었다. 다들 생방송처럼 찍고 있는데 도저히 빼달라고 못하겠더라. 그리고 유재석 오빠가 몇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하면 너무 죄송스러울 것 같았다. 그래서 그렇게 미루다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핑클 활동은 3~4년 정도였다. 핑클 이후 12년~13년 동안 한 번도 무대에 서지 못했다. 갑자기 무대에 서라고 하면 떨릴 것 같다. 이젠 립싱크 시대도 아니지 않나. 괜히 해서 핑클의 환상을 깨지 않을까 걱정된다. 자신이 없다"고 덧붙였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각양각색 사람들에게 찾아온 일상의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담은 작품이다. 성유리는 극 중 까칠한 여배우 서정 역을 맡아 김성균과 호흡을 맞췄다. 28일 개봉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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