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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방암 걸린 엄마의 애틋한 모유 수유

 

유방암을 앓고 있는 엄마가 아이에게 처음으로 모유를 먹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유방암으로 한 쪽 유방을 절제한 사라 휘트니(31)가 출산 이후 자신의 아기에게 처음으로 모유 먹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휘트니는 임신 20주차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아이가 태어나기전 유방절제술을 했고 화학 치료도 받았다.

휘트니는 아이가 태어난 후 2주 동안만 젖을 물릴 수 있다. 이후에는 유방암 치료인 화학치료 스케쥴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정상적으로 젖을 물리는 것이 소원이었던 휘트니는 짧은 기간이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고 한다.

휘트니가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장면은 사진작가 케이티 머레이가 촬영했다. 사진을 보면 한 쪽 가슴은 수술 자국으로 없어졌고 다른 한 쪽 가슴으로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휘트니는 "사진 자체가 우리 가족에게 큰 의미가 있다는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다른 사람들이 놀라워 하고 응원해 줄지는 정말 몰랐다"고 말했다.

휘트니는 이미 6세 아들과 7세 딸이 있다. 현재는 아이에게 젖을 물리지 못하고 있지만 기쁨은 항상 누리고 있다.

아울러 휘트니는 향후 10년간 항암 약물 치료가 남아 있다.

이에 "암이라는 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내 가족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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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nollyvines 유튜브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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