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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용인시 수지구 동천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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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분당 생활권에 미니 신도시급인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선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도시개발사업지구)에 조성되는 GS건설의 ‘자이’(조감도) 아파트 3000여 가구다. GS건설은 이중 1차로 1437가구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판교·분당 생활권 … 내년 2월 동천역 개통

 동천2지구는 용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거지로 꼽히는 동천동 내 143-1번지 일대 33만5000여㎡에 조성된다. 북쪽으로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와, 동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성남시 분당과 마주하고 있다. 아파트 4개 단지 3000여 가구가 지어지고 공원·사회복지지설 등을 갖춘다.

 이번 1차 물량 주택형은 74~100㎡형(이하 전용면적)이고, 80%가 넘는 1200가구가 74, 84㎡의 중소형이다.

 서울 강남 방면 교통여건이 괜찮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분당나들목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차로 10분대에 갈 수 있다. 내년 2월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광교산·동막천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 같다. 이마트·신세계백화점·홈플러스·하나로마트 등이 가깝다. 동천초등과 유치원(신설 예정)이 인접해 있고 한빛초·한빛중·손곡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GS건설은 채광과 통풍이 좋은 판상형 중심으로 단지를 짓는다. 실내는 4베이(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와 LDK구조(거실·식당·주방이 연결된 형태)로 설계됐다.

 단지 안에 대형 스파시설,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자이안센터가 들어선다. GS건설 정명기 분양소장은 “판교·분당과 같은 생활권이어서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면서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주택형이 많아 주택 수요자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대로 예상된다. 동천동에 앞서 분양된 아파트 가격이나 주변 시세와 비슷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21-3번지에 이달 중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문의 1544-2377.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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