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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살인의 추억'

20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0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살인의 추억'이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살인의 추억'은 남우주연상(송강호).감독상(봉준호).조명상(이강산) 등을 받았다. 여우주연상은 '중독'의 이미연에게 돌아갔다.

남.녀 조연상은 '지구를 지켜라'의 백윤식과 '광복절 특사'의 송윤아가 받았다. 신인상은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권상우와 '클래식'의 손예진에게 돌아갔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각본상=장규성.이원형('선생 김봉두')▶신인감독상=장준환('지구를 지켜라')▶촬영상=정광석('광복절 특사')▶편집상=박곡지('챔피언')▶기획상=김기희('선생 김봉두')▶미술상=이철호('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영상기술상=차수민 외('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음향기술상=이지수 외('지구를 지켜라')▶의상상=채경화('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음악상=이한나('로드무비')

기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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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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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