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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도포병 참전자 명비 제막식 및 참전 기념식', 서울 용산고에서 열려


한국전쟁에 국군으로 참전한 학생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서울 학도포병 참전자 명비 제막식 및 참전 기념식’이 20일 서울 용산고에서 열렸다. 용산고는 1950년 10월 20일 서울 소재 중·고등학생 341명이 모여 출정식을 연 곳이다. 이들은 평양으로 가 포병 부대에 배치돼 휴전 때까지 활약했다. 학생 가운데 112명은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다.

이날 공개된 참전자 명비(名碑)엔 학생 341명 모두의 이름·군번·출신고교가 새겨졌다. 최세영 용산고 동창회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청소년 학도들이 몸과 생명을 조국에 바친 역사적 사실을 후세에 알리고, 그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동창회는 또 수도방위사령부와 함께 만든 참전 명패를 행사 참가자들에게 수여했다.

최선욱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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