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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바둑 삼국지’ 농심배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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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1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개막식에 참석한 각국 대표 선수들.

제1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개막식이 19일 중국 충칭(重慶) 레디슨블루 호텔에서 열렸다. 농심신라면배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표 선수가 5명씩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한·중·일 바둑 삼국지’로 불린다. 올해 한국에서는 이세돌·최철한·박정환 9단, 민상연 4단, 백찬희 초단이 출전했다. 중국에서는 구리(古力)·커제(柯潔) 9단, 롄샤오(連笑) 7단, 우광야(?光亞) 6단, 판윈뤄(范蘊若) 4단이, 일본에서는 이야마 유타(井山裕太)·고노 린(河野臨) 9단, 이다 아쓰시(伊田篤史) 8단 등이 선수로 나왔다. 본선 1차전은 중국 충칭에서 20~23일, 본선 2차전은 한국 부산에서 다음달 27일~12월 1일, 본선 3차전은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내년 3월 1~5일 열린다.

우승 상금 2억 → 5억으로 인상
최철한·박정환·구리·커제 등 출전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주)농심이 후원한다. 우승 상금은 올해부터 5억원으로 기존 2억원에서 대폭 올랐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 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주어진다. 그간 한국이 열한 차례, 중국이 네 차례, 일본이 한 차례 우승했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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