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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버버리 백&슈즈…견고한 디자인 꼼꼼한 수공예, 그녀의 어깨를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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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핸드백에 대한 장인정신을 집약한 새들백. [사진 버버리]


159년 전통의 버버리는 다양한 형태의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유행을 쫓지 않고 브랜드 고유의 디테일을 선보인 가방과 2015 FW 시즌 주요 가방인 버킷백 등이 있다.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1층. 부드러운 가죽과 클래식한 디자인,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은 버버리 토트백이 구비돼 있다.

버버리의 대표적인 토트백은 배너 백이다. 연령대와 상관없이 들 수 있는 클래식한 느낌이 특징이다. 승마에서 받은 영감을 버클 디자인에 적용했다. 버버리 고유의 가죽인 그레이니 가죽을 사용했다. 그레이니 가죽은 가죽 표면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인공적인 느낌을 배제한 것이다.

브랜드의 헤리티지 중 하나인 하우스 체크 디테일을 옆면에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은은하게 부각했다. 배너 백은 승마 용품을 연상시키는 측면의 버클 잠금 장치와 자석 스냅 단추 여밈이 특징이다. 모서리를 핸드페인팅 처리해 간결하고 그래픽적인 효과를 연출했다. 어깨끈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번 시즌엔 클래식한 디자인에 스웨이드 가죽, 애니멀 프린트 등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결합해 출시했다. 애니멀 프린트의 배너백은 캐주얼 차림이나 정장 차림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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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새들백을 멘 중국의 톱 모델 리우웬의 모습. [사진 버버리]

새들백은 스무드 가죽, 그레이니 가죽 등 다양한 소재와 스몰·미듐·라지 사이즈로 선보였다. 버버리는 “새들백의 경우 버버리 핸드백에 대한 장인정신을 집약한 컬렉션으로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데 145개의 부품과 6시간이 소요된다”면서 “군장교들이 들고 다니던 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여성스럽게 재해석한 토트백으로 견고한 디자인과 꼼꼼한 수공예가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지하 1층엔 버버리 슈즈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스니커즈를 비롯해 스틸레토 힐, 부츠 등 버버리의 슈즈 컬렉션이 있다. 버버리 부츠는 버버리의 브랜드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말굽에서 영감 받은 메탈, 트렌치코트의 단추를 구현하기 위해 장인이 직접 핸드프린팅한 제품, 제품 곳곳에 숨겨진 체크 패턴 등 버버리의 아이코닉 디자인 요소들을 즐길 수가 있다.

한편, 버버리는 2015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판초를 선보였다. 판초는 담요같은 천 중앙에 구멍을 뚫고 거기에 목을 넣어 입도록 한 남미의 민속복에서 유래한 덧옷이다. 보온성을 높이는 동시에 스타일지수를 올려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버버리는 1880년대 후반부터 판초 디자인의 아우터웨어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버버리가 선보인 판초와 블랭킷은 영국의 전통적인 이퀘스트리안(승마용) 블랭킷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데일리 룩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다. 버버리는 판초에 최대 세 글자까지 영문 이니셜을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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