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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한강아이파크, 사우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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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이달 말 경기도 김포시에서 2개 단지 2530가구를 동시 분양한다. 계획적으로 개발돼 쾌적성이 뛰어난 한강신도시에선 전용면적 75~84㎡ 1230가구를, 김포 교육 1번지로 불리는 사우동에선 전용면적 59~103㎡ 1300가구를 각각 선보인다. 김포에선 처음 나오는 아이파크 아파트인 데다 입지여건이 괜찮아 주택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수혜단지 … 초·중·고 인접


 Ab-3블록에 들어서는 ‘한강 아이파크’(조감도)는 편의·쾌적성이 돋보인다. 각종 편의시설이 자리한 구래동 중심상업지구 옆이고, 가마지천과 신도시 호수공원을 끼고 있다. 호수초를 비롯해 초·중·고도 인접해 있다. 사우동 14-3번지 일대 ‘사우 아이파크’ 주변엔 사우초와 김포여중·사우고·김포고 등 김포에서 손꼽히는 학교가 인접해 있다. 사설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김포시청·법원·세무서 등 행정기관도 가깝다.

 교통도 나쁘지 않다. 두 단지 모두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김포공항~한강신도시) 수혜 단지다. 한강 아이파크는 구래역(가칭)이, 사우 아이파크는 사우역(가칭)이 가깝다. 구래역에선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면 갈 수 있다.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다.

 이들 단지는 특히 김포 주택시장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도 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한강신도시 아파트 값은 3.3㎡당 평균 1007만원으로 2년 전보다 13.7% 올랐다. 수도권 신도시로는 광교신도시(18.37%) 다음으로 높은 상승률이다. 한강 아이파크 김창수 분양소장은 “김포 일대는 상업시설이 확충되고 교통이 좋아지면서 주택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며 “서울 전셋값 수준에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서울 강서·양천구 등지 전세 수요자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 두 단지의 견본주택을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에 있다. 분양 문의 1600-5008.

황정일 기자 obi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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