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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신박' 요구르트 선보이며 "비서실 여직원들이 취임 간담회를 위해 직접 만든 것"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비서실 여직원들이 원 원내대표의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위해 직접 만든 `수제` 요구르트. 투명 유리에 담긴 요구르트 옆면에 원 원내대표의 얼굴 사진이 붙여 있다. [사진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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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1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 수제 요구르트를 내놨다. 오전 최고중진연석회의를 마치고 간담회장에 들어온 원 원내대표는 테이블 위에 놓인 요구르트를 들어보이며 "비서실 여직원들이 취임 간담회를 위해 직접 만든 것"이라며 직원들을 칭찬했다. 종이컵 크기의 투명 유리컵에는 원 원내대표의 얼굴 사진과 함께 '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란 문구가 새겨졌다. 요구르트는 원내대표 비서실 여직원들이 직접 우유를 발효 시킨 뒤 컵에 담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원 원내대표는 이날 갖은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친박계, 이른바 '신(新)박' 선언을 공식화 했다. 원 원내대표는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가 대통령과 가까운게 당연한 것이다. 가깝지 않은 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 원 원내대표는 100일의 성적표를 매겨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무난하게 대과(大過) 없이 각종 현안에 대해 잘 처리해왔지 않느냐 싶어 'B+' 정도 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글= 김상선 기자 s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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