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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PB서비스는 자산가의 전유물?…'서민 전용' 50곳 문열어

[노후행복설계센터 전국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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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시대를 맞아 저소득층과 노인의 노후설계를 돕는 'PB(프라이빗뱅킹)'서비스가 선보인다. 주로 자산가들이 이용했던 금융회사의 1:1 상담서비스를 서민금융 분야로 확대한 형태다. 21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17곳 등 전국 50곳에 노후행복설계센터(아래 표 참조)를 연다고 밝혔다. 센터 설립과 운영에는 신용회복위원회, 금융감독원, 주택금융공사 등 공공기관과 KEB하나은행, 미래에셋생명 등 금융회사들이 참여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열린 개소식에서 "급속한 고령화에도 노후준비는 충분치 못한 상황"이라면서 "노후행복설계센터를 통해 자산가가 아니더라도 PB서비스 수준의 맞춤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후준비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설계와 상담을 받으려면 인터넷 홈페이지(www.100-plan.or.kr)나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한 뒤 가까운 지점을 찾으면 된다.

조민근 기자 jm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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