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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U-17 월드컵 16강 진출…자축 인증샷 올린 이승우-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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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오세훈 선수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U-17 월드컵 조별리그 두 경기 만에 토너먼트에 올랐다. 선수들도 마음껏 자축했다.

한국은 21일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FIFA U-17 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오세훈(현대고)의 결승골로 아프리카 복병 기니를 1-0으로 물리쳤다. 지난 18일 브라질과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데 이어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린 한국은 24일 열릴 잉글랜드와의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최진철(44) 감독의 용병술이 빛났다. 최 감독은 전후반 90분 내내 쉼없이 뛴 공격수 이승우(바르셀로나 B) 대신 후반 추가 시간 1분이 지나 오세훈을 투입했다. 오세훈은 투입된 지 1분 만에 유주안(매탄고)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왼발 슛으로 기니의 골망을 시원하게 가르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오세훈의 결승골이 터지자 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너나할 것 없이 모두 환호했다.

경기 후 이승우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킬러 세훈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결승골을 넣은 오세훈과 경기 후 라커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승우와 오세훈은 나란히 검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승리를 자축했다. 이승우는 브라질과 1차전 직후에도 선수들과 함께 라커룸에서 환호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한 바 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사진= 이승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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