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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00여 명 북적 … 동성로 중앙파출소, 셀카 명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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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파출소 벽에 설치된 조형물. [사진 대구경찰청]

대구시민의 만남의 장소인 동성로 중앙파출소 앞이 중국인 관광객까지 몰리는 ‘셀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파출소 외벽에 설치된 경찰의 ‘4대 악(惡)’ 이색 조형물이 사진 촬영 배경으로 인기를 끌면서다. 지난 8일 조형물을 설치한 뒤 주말엔 하루 평균 1000여 명이 사진을 찍기 위해 파출소를 찾고 있다.

 가로 4.5m, 세로 3.5m 크기의 조형물은 비가 내리는 배경 아래 경찰 마스코트인 포돌이와 포돌이 손을 잡고 선 여자아이의 모습이 발광다이오드(LED)로 형상화돼 있다. 우산 위로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등 4대 악 글자가 쓰여져 있다. 대구경찰청 허재영 경위는 “노란 우산 아래 서서 사진을 찍으면 비 오는 야외에서 포돌이와 서 있는 느낌이 난다는 얘기가 인터넷에 퍼지면서 유명세를 치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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