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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 뛰던 프랑코 … 롯데 새 타격코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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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에서 활약했던 훌리오 프랑코(57·사진)가 코치가 돼 한국에 돌아온다.

 롯데는 20일 퓨처스(2군) 타격코치로 프랑코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코 코치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내야수로 1982년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했다. 90년에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고, 91년에는 텍사스 소속으로 아메리칸리그 타격왕(타율 0.341)에도 올랐다.

 프랑코 코치는 아시아 야구와도 인연이 깊다. 95년과 98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지바롯데에서 뛰었다. 2000년에는 42세의 나이에 삼성에 입단해 타율 0.327, 22홈런, 110타점의 성적을 냈다. 2001년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을 더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25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8(9731타수 2586안타), 173홈런, 1194타점을 기록했다.

 2009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지도자로 일한 프랑코는 지난해 미국 독립리그에서 플레잉코치로 변신했다. 올해는 일본 독립리그인 BC리그의 이시카와 밀리언스타스에서 감독 겸 선수로 계약했다. 만 57세의 나이임에도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2(77타수 24안타)의 날카로운 타격 솜씨를 뽐냈다. 프랑코 코치는 내년 1월 롯데 선수단에 합류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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