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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대학교, 실무 중심 교육으로 사회에 필요한 직업인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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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대 부동산금융법률학과 학생들이 부동산 기업 경영자를 초청해 취업·진로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 서일대]

취업의 등용문은 대학이 아니라 실무중심 대학 교육과정이다. 기업의 인재 채용방식이 학벌과 스펙 중심에서 직무능력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명문대 입학이 취업의 보증수표이던 시절은 끝났다. 직업이 요구하는 능력을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따라서 대학을 결정할 땐 교육과정에 개설된 교과목이 얼마나 실무 중심인지를 살펴야 한다. 올해 6월로 40주년은 맞은 서일대는 실무 중심 전문가 육성대학이다. ‘스펙 쌓기가 아닌 실력을 쌓아 세상이 바라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커리큘럼 또한 교육목표와 부합하는 사회진출에 필요한 직업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서일대 개교 40주년

 서일대는 신입생들이 진로와 삶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진로비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에 들어왔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1학년생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잡아주려는 취지다. 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 그리고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의 특징을 적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도 자세히 기록한다.

진로비전 캠프, 취업 역량 강화스쿨 운영

외국어와 컴퓨터 활용 능력은 취업필수 능력이다. 서일대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누리인재’는 영어·중국어·일본어 특강 프로그램이다. 주 2회씩 두 달간 진행된다. 특강 종료 후에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필리핀·중국·일본 자매결연대학에서 4주간의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방학 중에는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인 모스(워드·엑셀·아웃룩·파워포인트·엑세스) 취득을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무료강의를 전 재학생에게 제공한다.

 인성은 또 하나의 스펙이다. 서일대에는 ‘아름다운 서일인, 함께하는 서일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있다. 재학생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돕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방학 기간에 캄보디아·미얀마 등 해외 낙후지역에서 2주간 봉사한다. 서일대 관계자는 “해외봉사에 참가한 학생들의 취업률 현황을 살펴본 결과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취업을 앞둔 졸업생들은 ‘취업 역량 강화스쿨’에 참여할 수 있다. 전 학과를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학과별 맞춤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외부 전문 교육기관 강사가 취업자료를 분석하고 공유한다. 또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민관기관과 협약해 학교 내 상주하는 직업 전문컨설턴트도 있다. 상담 희망자에 한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지속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진행한다. 이는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구직역량을 함양하고 있다고 한다. 윤원호 서일대 총장은 “능력 중심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직무능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며 “서일대 브랜드를 높이고 전 세계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윤혜진 기자 yoon.h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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