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소고기가 반값 되는 날 ‘한우의 날’ 기대하세요

기사 이미지

한우의 날을 맞아 올해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에서 한우 홍보대사인 송소희(왼쪽)가 한우 주먹밥을 나눠주는 모습. [사진 한우자조금]

10월 31일~11월 1일 이틀 동안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 대형 매장 등서 할인 행사



11월 1일은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한우의 날이다. 한우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할인행사와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한우의 날인 11월 1일은 ‘소 우(牛)’에 1(一)이 3개 들어간 것에 착안했다. 한우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최고의 의미를 갖는 1이 세 번 겹치는 날로 제정했다. 한우의 날에는 한우를 사랑 해준 소비자에 대한 사은행사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 주요 대형마트 등에서 할인판매가 진행된다. 올해도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한우를 부위별로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서울 시청광장서도 행사=전국 각지에서 한우의 날을 맞아 한우나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 시청광장에서는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이틀간 한우의 날 행사가 펼쳐진다. 한우 불고기 덮밥 무료시식을 비롯해 한우 놀이마당, 한우 직거래장터 등 시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한우협회를 비롯한 농협,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등 생산자단체는 한우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로서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우의 날을 소비자, 한우농가, 유통업 종사자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할인행사 및 기념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hanwoo board.or.kr)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 이미지

한우에 포함된 고급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다. 사진은 한우고기의 안심 부위.


◆한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강 지킴이=한우는 영·유아기에 필요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영·유아기 동안은 새로운 체조직의 합성, 체단백질 축적 및 효소, 호르몬 그 외 생리적 주요 물질의 합성이 이루어지므로 단위체중당 단백질 필요량이 일생 중에서 가장 높다. 또 전체 단백질 섭취량 중 4/5 이상은 동물성 단백질로 섭취할 필요가 있는데,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우수한 것이 바로 한우다. 한우에 포함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 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기 때문이다.

또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기에 필요한 단백질·철분·비타민을 공급해 준다. 청소년기에는 신체기능의 조절과 이미 형성된 조직의 보호를 위해 영양분이 충분이 공급돼야 한다. 이시기에 필요한 단백질의 양의 2/3는 육류에서 섭취해야 하는데 한우의 등심, 안심, 채끝 등은 단백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사람의 체세포를 구성하는 역할과 함께 골격과 근육의 발달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한우에는 칼슘과 더불어 비타민D 등 청소년기에 필요한 많은 성장영양소가 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저열량보다는 고단백 저탄수화물로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공복감을 줄여주고 포만감을 주며 대사과정에서 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칼로리 소모가 높고 근육량을 유지해줘 다이어트 효과를 높여준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