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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 김정은,'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공연관람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노동당 창건 70돌 경축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 악단의 합동공연을 관람했다고 19일자 노동신문이 보도했다.노동신문은 이날자 1~3면에 걸쳐 10장의 사진과 함께 김 제1위원장의 공연관람을 기사화했다.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관람날짜는 밝히지않았다.지난 15일 조선중앙통신은 이 합동공연이 지난 14일 열렸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은 이날 최룡해ㆍ김양건 당 비서 등 1만여명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노동신문은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 악단을 ‘당사상전선의 제일 나팔수’라고 지칭하며 이들이 ‘최후 승리의 진군가’등을 공연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김정은 제1위원장 부부와 함께 찍은 기념사진도 실었다.
 
한편 노동신문은 이날자 4면에는 김정은 제1위원장 부부가 노동당 창건 70돌 경축 청봉악단 공연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3장의 사진과 함께 실린 기사에는 “이날 공연이 서곡 ‘당을 노래하노라’로 시작해 여성2중창과 방창 ‘장군님 생각’,트럼벳을 위한 경음악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여성중창 ‘사랑하노라’, ‘조선의 모습’, 경음악 ‘사회주의 지키세’, 여성4중창과 방창 ‘영원한 메아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공연이 끝난 뒤 김 제1위원장이 “공연성과를 축하했다”고 전했다.김 제1위원장의 청봉악단 공연 날짜도 밝히지않았다. 이날 김 제1위원장의 공연관람에는 김기남ㆍ최룡해ㆍ김양건 당 비서 등 와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부장, 모란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평양시내 예술인 등이 함께했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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