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경제] 농촌체험마을도 호텔처럼 '몇 등급'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기사 이미지

1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으뜸촌’으로 새로 지정한 전북 완주의 창포마을(왼쪽), 강원 평창의 어름치마을 전경. [사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체험마을을 이용할 때도 호텔처럼 ‘몇 등급인지’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체험마을 350곳을 대상으로 경관과 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분야별로 1~3등급, 등급외까지 4단계 평가를 내렸다. 경기 양평군 수미마을, 전북 완주군 창포마을, 강원 평창군 어름치마을 등 8곳이 전 부문에서 1등급을 새로 받았다.

농식품부는 2013년 118개 마을을 대상으로 등급을 매겼는데 2년 만에 232개 마을을 추가로 평가했다. 이번에 전체 분야에서 1등급을 받은 8개 마을을 포함해 총 23개 마을이 ‘으뜸촌’으로 지정됐다. 으뜸촌은 경관에서 음식까지 전 부문에서 1등급을 받은 마을에 부여되는 마크다.

동강변에 자리 잡은 어름치마을은 동강민물고기생태관, 백룡동굴 탐사 같이 자연과 어우러진 즐길 거리가 많이 으뜸촌으로 지정됐다. 창포 군락지가 있는 창포마을은 창포비누 만들기, 들녁밥상, 다듬이 할머니 공연단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으뜸촌 평가를 받았다. 으뜸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식품부 ‘우리나라 좋은 마을(www.welchon.com)’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조현숙 기자 newea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