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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3세 가네모토 … 일본야구 한신 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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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감독으로 재일동포 3세 가네모토 도모아키(한국명 김지헌·47·사진)가 선임됐다. 한신 구단은 17일 “가네모토가 감독 취임 요청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마무리투수 오승환(33)의 소속팀인 한신은 올 시즌 센트럴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클라이막스 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패해 탈락했다. 1992년 히로시마 카프에서 프로에 데뷔한 가네모토 감독은 2003년 한신으로 팀을 옮겨 2012년까지 뛰며 통산 타율 0.285, 476홈런을 기록한 강타자다. 그는 1999년부터 2010년까지 1492경기를 교체 없이 연속 출장해 세계 기록을 보유한 ‘철인’이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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