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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훼손 말아야 생태관광 더 가깝게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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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환경부 정연만 차관(왼쪽)과 둘레길 보물찾기에 참여한 참가자.


우리나라는 생태자원의 보고다. 신안다도해·고창 등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람사르습지가 대표적이다. 지난 16~17일 이틀간 서울 도봉구 북한산 생태탐방연수원에서 ‘제1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이 열렸다.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경험하는 관광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북한산서 '생태관광 페스티벌'


기존의 대규모 단체관광은 자연을 훼손하고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안으로 부각되는 것이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느끼는 생태관광이다. 환경부는 10월 19일~11월 1일까지 열리는 가을 관광주간에 앞서 제주 동백동산, 인제 생태마을 등 17개 생태관광 지역을 지정했다.

축제에서는 창녕 우포늪과 고창 운곡습지, 서산·서천·안산·부산의 철새도래지, 괴산·강릉·남해의 호수와 만 등 생태 유형에 따른 다양한 관광 이야기와 맞춤형 생태여행 상담이 진행됐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정해진 탐방로를 걸으며 산나물 채취 같은 생태계 훼손 행위를 하지 않으면 생태관광을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생태관광 누리집(www.eco-tour.kr)을 방문하면 된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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