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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지구촌 축제, 오늘(18일)이 마지막?…'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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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관광명소 서울 이태원에서 17일부터 이틀간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열려 화제다.

축제에서는 지구촌 퍼레이드와 세계 민속의상을 감상할 수 있다. 세계 민속의상 패션쇼, 지구촌 행복나눔 콘서트, DJ 페스테벌 등 다채로운 행사들 또한 준비되어 있다.

이어 녹사평역에 메인무대와 광장을 마련하며 이태원역 인근, 새롭게 획대된 보광로 등에 각각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민속 공연, 지구촌 퀴즈, 버스킹 등이 상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지구촌 최대 관심사인 '국제난민' 문제에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여 '난민인권센터'를 특별 초청해 관광객들과 난민문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한편 이번 축제는 녹사평역에서 이태원역대로 일부와 보광로 일부까지 1Km 구간에서 진행되며 축제 기간 동안 차량이 전면 통제돼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공
이태원 지구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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