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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현장 찾은 올랑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부의 솔헤이마이외퀴들 빙하를 둘러보고 있다. 이곳 빙하는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과거에 비해 1㎞ 이상 뒤로 밀려났다. 올랑드 대통령은 다음달 30일부터 2주일 동안 파리에서 열리는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앞두고?지구온난화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파리 당사국 총회에서 세계 각국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2도 이내로 막기 위해 선진국뿐 아니라 개발도상국도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토록 하는 ‘신기후 체제’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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