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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베 "한·일 정상회담 반드시 한다"

아베 신조(安倍晋三)일본 총리가 다음달 1일 서울에서 개최가 검토되고 있는 한중일 정상회의 때 한중 양국 정상과 개별 정상회담을 반드시 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관저에서 만난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일한의원연맹 간사장(전 관방장관)이 “한중과의 개별 정상회담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아닌가”라고 하자 “그렇지 않다. 반드시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상회담에 대해 “전향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관방장관도 이날 정례 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할 수 있다고 한데 대해 “이웃나라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정상이 흉금을 열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의 진전을 언급한데 대해선 “위안부 문제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장은 지금까지 한국측에 전달해왔다”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회견에서 곧잘 “정치·외교문제화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해왔지만 이날은 ‘우리나라의 입장’이라고만 했다.

도쿄=오영환 특파원 hwas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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