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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먹고 싶은 음식에 '건강 비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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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

갑작스럽게 어떤 음식이 먹고 싶어 계속 생각난다면 이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뇌가 몸에게 보내는 ‘결핍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건강식품협회(HFMA)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할 경우 초콜릿을 먹고 싶어 하는 현상을 대표적인 결핍 신호의 예로 들었다. 초콜릿에 다량의 마그네슘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또 몸에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빵 등 탄수화물 식품이 먹으라는 신호를 보낸다.

건강식품협회는 또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자주 어지럼증을 느끼고 몸에 힘이 없는 것은 몸에 크롬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에서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야채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영양 균형이 깨진 것이다. 몸이 결핍 신호를 보내는데도 크롬 결핍을 해소하지 않을 경우 뇌가 이상반응을 보여 오히려 폭식을 유도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영국 건강식품협회(HFMA)의 마릴린 글렌빌 박사는 “우리의 몸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과학적이다”라며 “몸이 결핍 신호를 보내는대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dino8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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