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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흰지팡이의 날, '어떤 취지로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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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DB]
매년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이다.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선포하였다.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1980년 매년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지정했다.

선포문에 따르면 '흰지팡이는 동정, 무능의 상징이 아니라 자립과 성취의 상징이다. 전 세계의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과 정부는 이날을 기해 시각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행사와 일반인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계몽을 적극 추진한다'고 한다.

1900년대 세계대전의 발발로 시각장애인이 급증하면서 1943년 벨리포지 군병원의 안과의사였던 리처드 후버 박사가 흰지팡이를 생각해 냈다. 이 지팡이는 무게 170g, 길이 117㎝, 지름 1.27㎝로 제조되었다.

이어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에도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도로를 보행할 때는 흰지팡이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DB]
오늘은 흰지팡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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