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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유병언 장녀 섬나씨 국가에 2억 내놔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49)씨가 국가에 2억원을 내놓아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재산보다 빚이 더 많았던 유 전 회장 동생 병호(62)씨는 2013년 섬나씨에게 서울 서초구 소재 부동산을 양도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0부는 “ 양도를 취소한다”며 “섬나씨는 2억여원을 국가에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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