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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부커상 자메이카 말런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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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권위의 영어권 문학상인 맨부커상의 올해 수상자로 자메이카의 소설가 말런 제임스(44·사진)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자메이카의 세계적 레게 뮤지션 밥 말리에 대한 암살 미수 사건을 다룬 소설 『일곱 가지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A Brief History of Seven Killings)다.

 마이클 우드 심사위원장은 13일(현지시간) “폭력과 욕설 그리고 경이로 가득 찬 작품으로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자메이카 작가론 첫 수상자인 제임스는 이날 런던 시상식에서 “너무 말도 안 되는 일이어서 내일 눈을 뜨면 없는 일이 돼 버릴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맨부커상은 원래 영국과 영연방 출신 작가들을 대상으로 했으나 지난해부터 전세계로 문호를 개방했다.  
 
런던=고정애 특파원 ock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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