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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한국 총동문회 창단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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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부터 르 꼬르동 블루 코리아 홍일영 총지배인, 한국 총동문회 이윤섭 총무, 최수근 회장, 유종하 부회장,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김지형 총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 부설 프랑스 요리·제과 교육 기관인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 꼬르동 블루’ 개원 120주년을 맞아 동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후 7시부터 기념 행사와 ‘한국 총동문회 창단식’을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관 7층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개최했다.

오는 10월 15일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파리 학교, 개원 120주년 기념
한국 동문회 발족식, 회장에 최수근 경희대학교 조리외식경영학과 교수 선출

 
이 날, 초대 동문회장에는 최수근 동문(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조리외식경영학과)이, 부회장은 유종하 동문(레스토랑 아미월 오너셰프), 총무에 이윤섭 동문(캐나다 대사관 셰프), 운영 매니저에는 신민섭 동문(레스토랑 루블랑 오너셰프)이 각각 선출되었다.   
 
최수근 동문은 1983년 르 꼬르동 블루 최초의 한국인 유학생으로 그랑 디플로마(요리, 제과 과정 수료)를 취득하고 신라호텔에서 약 18년간 근무 했으며, 현재 20년째 강단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최수근 동문회장은 •연령과 직업이 다양한 동문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 •동문들의 업계 진출과 창업에 도움 •요리대회, 장학금, 특강 등의 행사 진행을 통해 동문과 학교 공동의 발전과 단합 뿐만 아니라 국내 외식 산업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한국 공식 캠퍼스인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를 비롯하여 파리, 런던 등 전세계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한 한국 동문은 현재 3,500여명으로 추산되며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희정 자문교수,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의 KBS 이욱정 프로듀서, 노보텔 앰버서더 부산의 강용 회장,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의 셰프 국가비까지 많은 동문들이 국내 외식산업과 음식문화를 이끌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인 요리학교로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르 꼬르동 블루는 1895년 10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첫 요리 시연수업을 진행하며 공식적으로 개원했다. 이후, 현재까지 전세계 28개국 56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며 매년 22,000명 이상의 외식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로 개교 12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 캠퍼스를 비롯하여 파리, 런던 등 각 캠퍼스에서는 동문협회 행사, 각종 세미나 등 다채로운 내용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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