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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오후2시 예고] 다니엘 "강연에서 '꿈을 가져라'고 하지만 더 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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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앙일보 인터넷방송 `비정상칼럼쇼` 21회 촬영 장면 캡쳐]



최근 각종 SNS와 인터넷에서 ‘헬조선’이란 말을 사용하는 청년들이 많다. ‘헬조선’이란 우리 사회에 대한 젊은이들의 절망이 담긴 신조어다. 매년 치솟는 학자금과 계속되는 취업난에 젊은이들은 지쳐만 가는데, 주위 환경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성공한 이들은 “꿈을 좇으며 열심히 노력하라”지만, 정작 눈앞에 다가오는 현실은 ‘취업’과 ‘스펙 쌓기’다. 꿈은 미래를 위해 잠시 내려놓아야 하는 걸까.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다니엘 린데만(30)은 “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그건 ‘가치관’이다. “꿈보다는 가치관이 우리 인생의 동반자”라는 것이다. 그는 “꿈만 바라보고 살면 불안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14일 오후 2시에 방송되는 중앙일보 인터넷방송 ‘비정상칼럼쇼’ 21회에선 다니엘이 쓴 칼럼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눈] 미래를 꿈꾸려면 가치관이 분명해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칼럼을 쓴 다니엘뿐 아니라 카를로스 고리토(29ㆍ브라질), 새미 라샤드(25ㆍ이집트), 마크 테토(35ㆍ미국),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언주(경기 광명시을) 의원이 함께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선 비정상멤버와 이언주 의원이 말하는 ‘꿈과 가치관’ 뿐 아니라 이들이 과거에 꿈꿔왔던 모습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다. 교수가 되는 것이 원래 꿈이었다는 다니엘도, 대기업 임원이었던 이 의원도 “지금의 모습이 될 줄은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비정상칼럼쇼는 중앙일보 지면에 ‘비정상의 눈’ 칼럼을 연재 중인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벌이는 칼럼 토크쇼다. 진행은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이 직접 맡는다. 출연한 ‘비정상’ 멤버 중 한 명이 직접 작성한 칼럼 주제를 설명하면, 다른 멤버들이 나라마다 가질 수 있는 다른 시각을 갖고 토론을 벌인다. 중앙일보 비정상칼럼쇼 21회는 13일 수요일 오후 2시 중앙일보 홈페이지 오피니언 코너(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하온 기자 kim.ha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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