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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악계 한자리에…국제산악연맹 총회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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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세계산악연맹 총회가 열린다.


세계 산악계가 한 자리에 모인다.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은 오는 23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2015 국제산악연맹 총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총회엔 프리츠 브라이란트(네덜란드) 회장을 비롯해 40여 개국 110여 명의 대표단이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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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













총회에 앞서 각국 산악연맹 대표가 한데 모이는 상임이사회·집행위원회가 20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며, 22일에는 강원 속초 국립산악박물관에서 산악컨퍼런스를 갖는다.  컨퍼런스는 대한산악연맹 김창호 이사와 오영훈 국제교류위원(美 캘리포니아대 인류학 박사과정)이 '한국의 산악환경'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린다 맥밀란(미국)과 헬렌 데니스(프랑스)이 올해 세계산악연맹의 주요사업 중 하나인 마운틴 프로텍션 어워드(Mountain Protection Award) 선정과 관련해 '산을 존경해야 하는 이유(Respect the Mountain)'를 주제로 발표한다.

주 행사인 국제산악연맹 총회는 23일 열린다. 주요 의제는 국제산악연맹이 올해 처음 제정한 '마운틴 프로텍션 어워드(Mountain Protection Award)'다. 에티오피아 북부 고원지대에 위치한 멘즈 구아싸 커뮤니티 보호구역(MENZ-Guassa Community Conservation Area)이 첫 수장자로 선정됐다.  에티오피아 산악 지역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지역주민과 함께 보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악박물관에선 총회 기간 전후로 '산에 들다'라는 주제의 기획전시전을 연다. 오래된 등산 기록과 자료를 전시해 한국 등산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기획이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국제산악연맹
1932년 설립된 국제산악연맹은 산악운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산악단체다.  전 세계 산악환경 보호와 산악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해 오고 있다. 국제산악연맹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악종목을 대표하는 등록 단체로, 2015년 6월 기준 63개국 85개 단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국제산악연맹 산하 개인회원은 약 300만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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