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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한국, 금메달 19개 … 세계군인체육대회 4위 外

한국, 금메달 19개 … 세계군인체육대회 4위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금메달 19개를 딴 한국은 러시아(금 59개), 브라질(금 34개), 중국(금 32개)에 이어 종합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117개국 7045명 군인이 출전했고, 캐러밴(이동식 숙소) 등으로 비용 절감에 힘써 의미를 더했다.

OK저축은행, 프로배구 개막전서 삼성 꺾어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시몬(30점)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3-1로 이겼다. 대한항공은 11일 인천에서 한국전력을 3-0으로 눌렀다.

U-17 월드컵팀, 파라과이와 평가전 승리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11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파라과이 U-17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김승우(보인고)의 1골과 유주안(매탄고)의 2골을 묶어 3-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18일 브라질과 U-17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김진서, 피겨 국제대회 ‘아이스 스타’ 우승

한국 남자 피겨선수 김진서(19·갑천고)가 11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아이스 스타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4.30점을 기록, 전날 쇼트프로그램(65.26점) 포함 총점 209.56점으로 우승했다. 김진서는 4회전 점프를 성공하며 개인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웨일스, 57년 만에 메이저 축구 대회 본선

웨일스가 11일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 B조 원정 9차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0-2로 졌지만 5승3무1패(승점18)를 기록,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본선행을 확정했다. 웨일스가 메이저 대회 본선에 오른 건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57년 만이다.

다저스, 메츠 잡고 MLB 디비전시리즈 1승1패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가 11일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5전3승제)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6-3으로 꺾었다. 두 팀의 전적은 1승1패가 됐다. LA 다저스는 뉴욕 메츠를 5-2로 꺾었다. LA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1-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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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