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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틀 연속 함께 골프 친 이 전 대통령과 부시

이명박 전 대통령(MB)과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친구다. 한ㆍ미 정상으로 만난 두 사람은 2008년 미 대통령의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골프 카트를 함께 탄 뒤로 친분을 쌓아왔다. 두 사람의 ‘우정’은 인천에서도 확인됐다.

두 전직 대통령은 9일 오전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함께 골프를 쳤다. 이 골프 클럽은 유럽ㆍ미국ㆍ아시아의 유명 골프 코스를 9개씩 본떠 만들었는데, 두 사람은 유럽과 아시아 코스를 돌았다고 한다. 이 장면을 본 한 인사는 “두 사람이 라운딩하는 시간대 앞뒤로 몇 개 팀을 비웠을 뿐, 별다른 통제는 없었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8일에도 이곳에서 골프를 쳤다. 이때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도 함께였다. 이 부회장은 부시 전 대통령이 텍사스 주지사를 지낼 당시, 텍사스 오스틴에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가까워졌다고 한다.

부시 전 대통령은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프로골프 대항전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 개막식 참석차 방한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2005년 이 대회 명예의장을 지냈다.

권호 기자 gnom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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