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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진천군 정화조 제조 업체 공장서 화재

9일 오전 3시 1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 중산리의 한 정화조 제조 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원 50여 명과 소방차 15대를 현장에 투입해 1시간20분만에 큰 불길은 잡았다. 이날 불은 내부집기류를 비롯해 공장 1동 991㎡를 태우고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전기배선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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