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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통한 심장 재생치료 5년 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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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조기 발견이 가능해지면서 우리가 건강한 삶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건 65년 전 올림푸스의 한 카메라 기술자 아이디어 덕이었다. 건강검진에 빠지지 않는 위 내시경을 세계 최초로 만든 올림푸스의 사사 히로유키(60·사진) 최고경영자로부터 무병장수 꿈을 이뤄줄 의료기기 시장의 미래를 들어봤다. 그는 “개복(開腹) 수술을 하지 않고 암 덩어리를 제거할 수 있는 최소 침습(侵襲) 방식의 치료가 확대되고 있다”며 “ 5년 내 내시경을 통한 심장 재생치료는 물론 인공 만능 세포를 이용한 간장·췌장 치료까지 가능한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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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