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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바둑, 이세돌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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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이 한국 기사 가운데 유일하게 삼성화재배 4강에 올랐다. 나머지 진출자 3명은 중국 기사들이 차지했다.

 8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8강에서 이세돌 9단은 중국의 장타오(張濤) 4단에게 96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한국랭킹 1위 박정환 9단은 중국의 탕웨이싱(唐韋星) 9단에게 188수 만에 흑 불계패하며 8강에 머물렀다. 김동호 4단은 중국랭킹 1위 스웨(時越) 9단에게 198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변상일 4단도 중국랭킹 2위 커제(柯潔) 9단에게 143수 만에 백 불계패했다.

 준결승 3번기는 다음달 3~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날 이세돌 9단은 커제 9단과, 스웨 9단은 탕웨이싱 9단과 맞붙는다. 모든 준결승 대국은 K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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