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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럭기사 구조한 시민들의 힘

 

1t 화물트럭이 갑자기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는다. 운전사는 정신을 잃었고, 트럭은 사고 충격으로 옆으로 넘어지려 한다.

이때 시민 10여 명이 우르르 트럭으로 몰려들어 운전사를 끄집어내고 트럭을 바로세운다.

지난 5일 오후 5시2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앞산네거리 일명 '카페골목'에서 벌어진 일이다. 시민들의 이런 구조 모습은 도로 폐쇄회로TV(CCTV)에 고스란히 담겨 8일 오후 뒤늦게 알려졌다.

운전사 이모(62·여)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시민들의 구조 덕분일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사진·동영상 대구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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