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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술 취해 택시 훔쳐 달아나던 40대…경찰차 피하려다 경찰서로 들어가 덜미

택시를 훔쳐 달아나던 40대가 지나가던 경찰차를 보고 피하려다 경찰서로 돌진한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를 훔친 혐의(절도 등)로 김모(46)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6일 오전 1시10분쯤 서울 우이동에 있는 한 편의점 앞에 세워져 있던 택시를 훔쳐 타고 5㎞ 가량을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훔친 택시를 몰다 순찰중이던 경찰차를 보고 놀라 우회전을 해 경찰서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경찰을 피하려다가 아예 경찰서로 들어간 것이다. 그는 자신이 들어간 곳이 경찰서 주차장인 것을 깨닫고 다시 나가려했지만 주차돼 있던 차를 들이받으면서 경찰에 검거됐다. 검거 당시 김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한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호기심에 차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채승기 기자 ch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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