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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영릉서 한글날 기념식·문화행사 풍성


【여주=뉴시스】 이정하 기자 = 10월9일 훈민정음 반포 569돌 기념 한글날 기념식 및 풍성한 문화행사가 경기 여주시 영릉(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영릉 정자각에서 오전 10시30분 궁중음악 연주를 시작으로 궁중무용인 궁중정재 공연, 한글날 기념식 등이 진행된다.

이어 정오부터 영릉 광장에서 특별공개방송 '박철쇼'가 서울패밀리, 여행스케치 등 연예인이 출연하는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2시간 동안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20분부터 3시20분까지 일상속에서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사용되는 한글사용에 대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 수 있는 가족뮤지컬 '세종대왕이 뿔났다'를 시작으로 매시간 마다 10일까지 9회의 문화공연이 영릉 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또 영릉 정자각 앞 소나무 잔디밭에서는 9일 오후 1시30분부터 최상용(고려대 명예교수, 전 일본대사), 정순우(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한국학진흥사업단장), 박현모(여주대 세종리더십 연구소장), 유영숙(KIST 책임연구원, 전 환경부 장관), 송혜진(숙명여대 교수, 현 숙명가야금연주단장) 등 5명의 강사가 '10년후, 세종이라면 - 미래 가치로서의 세종'이라는 주제로 국내최고의 '명사초청 강연'을 연다.

영릉 내 홍살문 안쪽 소나무밭에서는 여주시 영릉을 중심으로 파주, 울산, 서울 청담동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대형 LED판넬을 통해 송출되는 한글타이포그라피를 선보인다.

영릉 재실에서는 한글을 소재로한 작품전시 및 참여행사로 아름다운 한글 먹빛 누리전이 열린다.

세종대왕 동상앞 특설무대에서는 9일과 10일에 걸쳐 다양한 문화행사가 공연돼 한글날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킨다.

이밖에도 나의 이름표 만들기, 한글디자인 장신구 만들기, 한글새김 한지비누 만들기, 한글 자석글자 만들기, 미아방지 팔찌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천연 향초 만들기, 한글 탁본뜨기 등 20여개의 체험행사와 여주 특산품인 쌀, 고구마, 과일 등을 판매하는 판매행사가 마련된다.

jungha9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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