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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치고

가을에 대해 글을 써보았다면



누구나 한 줄 한 줄 써내려간다면



케이티 김의 남과 여

짧은 영화가 될 것입니다



주인공은 물론 당신과 내가 될 것이고요



 



 



케이티 김 ?사진작가. 패션계의 힘을 모아 어려운 이들을 돕자는 Fashion 4 Development의 아트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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