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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 40-4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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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테임즈 [사진 중앙DB]


에릭 테임즈,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 40-40 달성…

한국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가 마침내 ‘40홈런-40도루’를 달성했다.

테임즈는 2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테임즈는 4-0으로 앞선 3회초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나성범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시즌 40호 도루에 성공했다.

이로써 테임즈는 시즌 47홈런, 40도루로 프로야구 출범 34년만에 첫 ‘40-40 클럽’의 주인공이 됐다.

테임즈는 1회초에는 3점 홈런포를 때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테임즈(29)는 NC에 잔류할 것을 큰틀에서 합의되었고, 연봉이 150만달러 이상으로 뛰어 오를 것으로 보인다.

NC는 2일 “시즌 종료 후 테임즈의 에이전트와 재계약 협상을 벌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테임즈의 연봉은 80만 달러(약 9억 4500만원)다. 현재 외국인 선수 최다 연봉은 두산의 니퍼트로 150만 달러를 받고 있다. 테임즈의 재계약이 확정되면 이 이상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NC는 이미 테임즈에게 합당한 대우를 약속했다

‘40-40 테임즈’ ‘40-40 테임즈’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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