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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윤주희, 베일 벗겨졌다…그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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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희가 미래병원의 야망남 이경영·하석진과 연결된 핵심 키였다. 베일에 감춰졌던 가정사와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금토극 '디데이' 5회에는 윤주희(박지나)의 아버지가 공개됐다. 그의 아버지는 다름 아닌 미래병원 병원장인 이경영(박건)이었다. 윤주희가 이경영의 딸이라는 반전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간 추구하는 바가 극과 극이었던 터라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었다. 

윤주희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김영광(이해성)을 지지하고 따르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경영은 그때마다 반기를 드는 캐릭터. 윤주희는 두 사람의 대립 속에서 늘 김영광을 택한다. 어린 시절 이혼한 부모 밑에서 자랐다고는 하나 피가 섞인 부녀 관계가 아닌가. 윤주희와 이경영의 관계는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야망남 하석진과 헤어진 연인 관계이기도 하다. 두 사람 사이엔 미묘한 감정이 흐른다. 특히 하석진은 윤주희를 잊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자꾸만 자신을 밀어내는 윤주희에 손을 뻗는다. 아버지 이경영의 독설에 상처받고 울고 있는 윤주희를 위로해준 사람 역시 하석진이었다. 

5회를 기점으로 윤주희를 둘러싼 인물 관계도가 더욱 선명하게 그려졌다. 야망남 이경영·하석진과 연결된 핵심 키라는 점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기에 김영광까지 연결돼 있기에 윤주희가 '디데이'의 스토리 전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윤주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재난 메디컬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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