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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최원영에게 “아버지가 언제 엄마 궁금한 적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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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캡처]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최원영에게 “아버지가 언제 엄마 궁금한 적 있었어요?”

2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1회에선 김민수(김민재 분)가 하노라(최지우 분)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면서도 김우철(최원영 분)에게는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표출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하노라는 박승현(진기주 분) 자취방의 방범망이 고장 나 박승현을 지켜주기 위해 찜질방에서 같이 박승현과 잤다.

김우철이 집에 오자 김민수는 하노라가 온 줄 알고 “엄마 친구 집에서 자느라 오늘 못 들어온다더니?”라고 말했다.

이에 김우철은 “너의 엄마 오늘 못 들어온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수는 “친구 집에서 자고 오느라 오늘 못 온데요”라고 말했다.

김우철은 “그것을 왜 이제 이야기 해?”라고 꾸짖자 김민수는 “아버지가 언제 엄마 궁금한 적 있었어요?”라고 말하자 김우철은 당황하며 아무말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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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