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추신수의 텍사스,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2년 만에 가을야구를 경험하게 됐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1볼넷·1득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LA에인절스에 5-3으로 승리, 잔여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추신수는 2013년에 신시내티 레즈에서 뛸 당시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다. 당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 추신수는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2년 만에 맞는 2번째 가을야구다.

추신수는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지만 결정적인 볼넷을 얻어내며 활약했다. 1-1로 맞선 5회 1사 2·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넷을 골라내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이어 아드리안 벨트레의 싹슬이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87승7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킨 텍사스는 2위 휴스턴 애스트로스(84승75패)와의 승차를 3경기로 벌렸고, 2012년 이후 3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나가게 됐다. 남은 3경기 중 휴스턴이 1패라도 하면 텍사스는 모두 패해도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