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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의 가을 알림" 서울억새축제 10일 개막, 하늘공원 야간 개장



만발한 억새꽃의 은빛 물결 속에서 가을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상암동 월드컵 하늘공원에서 ‘서울억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해칠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축제기간 동안 공원 개방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음악공연과 시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서울억새축제는 ‘자연으로부터의 위로’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맹꽁이ㆍ잠자리 등 억새밭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캐릭터를 유등으로 제작해 포토존을 설치한다. 스탬프 이벤트 ‘억새밭에 살고 있는 동물을 찾아라’를 통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한국 토종 꽃씨를 선물할 예정이다.

나무오카리나ㆍ대나무활ㆍ부엉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한국명상학회는 ‘억새 속 명상’ 힐링 코스를 현장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마술쇼,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마련돼 있다. 어쿠스틱 뮤지션 피터, 4인조 팝재즈밴드 느루, 필 색소폰클럽 등이 억새풀숲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가 담긴 음악을 들려준다. 서울억새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00-5571)에 문의하면 된다.

장혁진 기자 analo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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