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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강원도 설악산에 얼음 얼었다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강원도 설악산에 얼음이 얼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 기온은 강원도 설악산이 영하 1.1도로 지난해보다 5일 먼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 그러면서 물이 얼었다. 올 가을 첫 얼음은 설악산 중청봉 대피소 인근에서 관측됐다.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도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졌고 철원 3.4도, 대관령 3.7도, 평창 3.9도, 춘천 5.5도, 영월 6도, 강릉 12.2도, 속초 12.5도, 동해 14.4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과 비교할 때 영서지역은 7∼10도, 영동지역은 2∼4도가량 떨어진 기온이다. 심준수 관측관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라며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15∼24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진호 기자 park.jinho@ 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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