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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뇌물 혐의 전 교육부 대변인 구속

검찰이 김재금(48·전 교육부 대변인) 한국교원대 사무국장을 1일 구속했다. 교육부 간부로 재직하면서 전북 군산시 서해대 이중학(43) 이사장으로부터 서해대 인수 관련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과 접대를 받은 혐의다.

 검찰에 따르면 김 사무국장은 교육부 대학선진화과장·대학정책과장이던 2012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이 이사장에게서 한국 돈 4800만원에 해당하는 달러·엔화를 받았다는 것이다. 김 사무국장은 또 술 접대와 240만원짜리 골프채를 받는 등 총 5240만원 상당의 금품과 접대를 받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김 사무국장이 술 접대를 받을 때는 현재 교육부 과장인 당시 부하 직원(서기관) 등이 동석했다고 한다.  

전주=장대석 기자 ds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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