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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타율 4할 추신수, ‘이달의 선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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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들어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사진)가 메이저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텍사스, 1승만 더하면 지구 우승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6을 유지했다. 추신수는 9월 한 달 동안 28경기에 나서 타율 0.404, 출루율 0.515, 5홈런·20타점을 기록했다. 9월 규정 타석을 소화한 타자 가운데 타율·출루율 1위에 올라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 유력하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시절인 2008년 9월 타율 0.400, 5홈런·24타점을 기록,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적이 있다.

 소속팀 텍사스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도 추신수에게 유리하다. 텍사스는 7월까지 1위 휴스턴에 7경기나 뒤진 3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후 추신수의 맹활약을 앞세워 놀랄 만한 상승세를 탔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디트로이트를 6-2로 물리친 텍사스는 남은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지구 우승을 차지한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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